조금 늦었지만, 돌잡이의 세 번째 정기 모임 기록도 남겨봅니다.
이번 모임은 7월 중 더클라임 강남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과 경기권에서 가장 무난하게 모이기 좋은 지역이다 보니, 운동도 하고 이후에 가볍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잘 맞는 장소였습니다.
이번에는 크루원들이 일정이 많아 평소보다 적은 인원으로 모였지만, 오히려 소수 정예라 더 집중해서 운동하고 더 편하게 어울릴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더클라임 볼더링 난이도
더클라임의 볼더링 난이도는 흰색, 노란색, 주황색, 초록색,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회색 순으로 이어집니다.
난이도를 하나씩 올리며 레벨을 넓혀가는 재미가 클라이밍의 큰 매력인데, 이날도 각자 도전하는 문제와 스타일이 뚜렷해서 보는 재미가 컸습니다.


1번(좌측) : 오버핸드좌 / 2번(우측) 언더핸드좌
클라이밍하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신나게 즐기고 있었는지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크루원들의 역동적인 장면은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가 전해지지만, 실제로 함께 보면 더 재밌다는 말을 꼭 덧붙이고 싶습니다.
정기 모임에서는 역시 기념샷도 빠질 수 없죠.

기념단체사진!
이번에는 일정 때문에 모두가 한 프레임에 함께 담기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아주 즐겁고 밀도 높은 모임이었습니다.
참가 구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참가자 실명 명단은 블로그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 정기 모임 참가 인원: 5명
- 구성: 총무 1명, 크루원 4명
- 난이도 분포: 더클라임 기준 초록, 파랑, 빨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가 함께 활동
- 특징: 적은 인원 덕분에 각자의 문제 풀이를 더 가까이서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소수 정예 모임
돌잡이는 인원이 많아도 즐겁고, 적어도 그만의 재미가 분명한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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