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30~31, SSAFYnity 집행부는 MT를 다녀왔습니다.
집행부로 함께하게 되었지만 아직 서로를 잘 알지 못해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번 MT를 통해 한층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날의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SSAFYnity 집행부원들이 대성리에 모였습니다.
아늑한 숙소에서 이번 MT가 시작되었습니다.

게임 진행을 맡아주신 승화님과 아라님입니다.

각자 자신과 닮은 점을 적고, 조장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팀이 나뉘었습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팀 구성이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게임은 릴레이 그림으로 말해요였습니다.
제시어를 한 팀원당 5초씩 릴레이로 그리고, 마지막 사람이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었습니다.

재치와 순발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팀원들의 표정도 각양각색으로 펼쳐졌습니다.

정답은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였습니다.
진행을 맡은 승화님의 밝은 표정도 함께 인상에 남았습니다.

이어서 릴레이 몸으로 말해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갈수록 달라지는 의미와 회장님의 춤 실력이 특히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즐겁게 게임을 마치고, 한바탕 물총 싸움도 이어졌습니다.
이름하여 싸피밤입니다.
이번 여름 물놀이를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총 싸움이 끝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저녁 시간이 되었습니다.
홍보부국장님과 회장님께서 직접 고기를 굽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렇게 숯불에 갓 구운 고기를

바로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올해 먹은 고기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인상적인 식사였습니다.

손맛이 담긴 비빔면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삼겹살과 비빔면의 조합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껏 신난 집행부원들의 모습입니다.
고기를 다 먹은 뒤에는 숙소로 돌아가
안전하게 음주를 즐기고, 마피아 게임을 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많은 일들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MT를 가능하게 해준 MT 기획 TFT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모두가 끊임없이 웃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짧고도 길었던 MT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SSAFYnity와 함께한 여름 MT는 시원하고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집행부원들도 다음 행사에서는 꼭 함께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집행부 모집과 SSAFYnity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가요 SSAFYnity와!